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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에 1베이 제품이 적은 이유, 들어보니...

작성자 에이블스토어 날짜 2017-06-01 17:46:48 조회수 -

이중 백업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도 준비중


DSM 6.1의 신기능인 포토 스테이션. 사진 파일 공유 기능이 추가됐다.
시놀로지 DSM 6.1.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타이페이(타이완)=권봉석 기자> HDD(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단 하나만 쓸 수 있는 초보적인 제품, 혹은 유무선공유기의 간이 파일 공유 기능을 쓰다가 한계를 느낀 이들은 다른 NAS(네트워크 저장장치)로 눈을 돌리기 마련이다. 이 과정에서 시놀로지는 누구나 한 번쯤 관심을 갖게 되는 회사다.

단순히 파일 저장 뿐만 아니라 사진이나 동영상까지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운영체제, DSM(디스크 스테이션 매니저) 때문이다. 처음에는 설치 과정이 낯설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복잡한 기능도 비교적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최신 버전에는 파일 사본을 백업하고 사진을 공유하는 기능까지 추가됐다.

“소비자가 원하는 건 2베이 NAS”
그런데 시놀로지 NAS를 둘러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HDD를 하나만 장착할 수 있는 1베이 제품이 적다는 것이다. 다른 회사들은 단순히 파일만 담아두는 초보자까지 잡기 위해 1베이 제품에도 공을 들인다. 이유가 뭘까.

타이페이 현지시간으로 31일 오후 시놀로지 솔루션 전시회 행사장에서 만난 본사 석미은 매니저는 이렇게 설명했다.

“소비자들이 시놀로지에 바라는 것은 1베이 제품이 아니다. 다른 회사 1베이 제품을 쓰다가 시놀로지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다. 파일을 보다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2베이 이상 제품을 권장하기도 한다. 물론 1베이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 1베이 제품이 늘어날 수 있지만 현재 그런 계획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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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는 2베이 이상 고성능 제품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해놀로지’ 안 막는 이유, 따로 있다
다른 회사 NAS를 쓰는 사람들도 시놀로지 DSM에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본디 시놀로지 하드웨어에서만 작동하는 DSM을 다른 회사 제품에서도 작동하도록 개조해서 배포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인텔 조립PC에 개조된 맥OS를 설치해 맥처럼 쓰는 ‘해킨토시’와도 닮았다.

물론 시놀로지도 속칭 ‘해놀로지’로 불리는 해적판 DSM의 존재는 알고 있지만 이를 막지는 않는다. 신기술이나 유용한 기능을 모든 사람들이 누릴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 시놀로지의 경영 이념 중 하나다. 오히려 방치보다는 ‘묵인’에 가깝다.

석미은 매니저는 “개조된 DSM을 받아서 쓰는 사람들도 보안 문제나 위험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고 있을 것이다. 단 문제가 생긴 경우 시놀로지에는 책임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 ‘해놀로지’를 아예 만들어서 팔거나 돈을 받고 설치를 대신해 주는 경우 저작권이나 약관에 따라 제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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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을 해킹해 다른 NAS에 설치해 쓰는 이들도 많다.
이중 백업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도 준비중
NAS에 중요한 파일을 미리 백업해 두면 HDD나 SSD가 고장나도 비교적 쉽게 복구할 수 있다. 그러나 랜섬웨어가 등장하면 어떨까. 랜섬웨어에 감염된 PC와 NAS가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되어 있으면 그동안 백업했던 파일까지 한 순간에 디지털 쓰레기로 전락한다.

그러나 랜섬웨어의 공격을 막아내는 NAS는 드물다. 일반 이용자의 정상적인 파일 복사와 랜섬웨어의 횡포를 구별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갑자기 많은 파일을 한꺼번에 복사한다고 해서 차단하면 이를 반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백신이나 보안 소프트웨어가 항상 돌아가는 PC와 달리 NAS용 백신이 있는 것도 아니다.

석미은 매니저는 “NAS의 파일을 이중으로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현재 베타테스트 중이다. 시놀로지 NAS를 쓰고 있다면 1TB까지 무료로 쓸 수 있다. 또 랜섬웨어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 오면 공식 페이스북 등을 이용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AS 파일을 별도로 백업해 주는 서비스인 시놀로지 클라우드2.
시놀로지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1TB까지 이중 백업이 가능하다.

태그

HDD / NAS / 시놀로지 / 클라우드 스토리지

By 권봉석 기자  /  bskwon@cne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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